[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보이그룹 SF9이 4개월 만에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SF9(에스에프나인)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어반 댄스곡에 자동차를 형상화한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르릉'(ROAR)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한편, SF9는 오는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TV10영상취재팀 이수희 기자 pepee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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