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나는 몸신이다’ / 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 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동안으로 가꿀 수 있는 마사지법을 소개했다.

7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 주치의가 생활 속에서 늙지 않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건강법에 대해 낱낱이 공개했다.

실제 피부과 병원을 찾는 30대 이상 여성 대부분이 피부 탄력저하로 상담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떨어지는 피부탄력이 외모뿐 아니라 전신 건강 문제와도 직결된다고 한다. 강현영 주치의는 “피부탄력의 핵심인 콜라겐은 우리 얼굴뿐 아니라 근육, 혈관, 머리카락 등 온몸 곳곳에 분포해 있으며, 콜라겐이 줄어들면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게 된다”고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몸신 이경희 테라피스트가 출연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10년 어린 동안이 될 수 있는 마사지법을 공개해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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