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미운우리새끼’ 토니 母가 단식원 경험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 어머니가 단식원에 갔던 적이 있음을 밝혔다.
박수홍이 윤정수를 데리고 단식원에 들어가는 것을 본 토니의 어머니는 “단식원 나도 들어가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 3일 두 번 하고, 만 일주일 한 번 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토니 어머니는 “지금도 하라면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 “하루 딱 굶으면 그 이튿날 정말 힘없다. 그거 지나면 조금 괜찮다”라고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 어머니가 단식원에 갔던 적이 있음을 밝혔다.
박수홍이 윤정수를 데리고 단식원에 들어가는 것을 본 토니의 어머니는 “단식원 나도 들어가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 3일 두 번 하고, 만 일주일 한 번 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토니 어머니는 “지금도 하라면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 “하루 딱 굶으면 그 이튿날 정말 힘없다. 그거 지나면 조금 괜찮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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