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가현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드림캐쳐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약이행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V라이브 팔로워 1만 5000명을 돌파하는 기념하는 방송으로 7명 멤버들이 연이어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형식이었다.
이날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가현은 “먹방을 하고 싶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안 된다”며 “오늘부터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현은 옷 사이즈를 묻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비밀이다. 크게는 입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현은 “다이어트 다하고 지유 언니와 치킨 먹방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드림캐쳐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약이행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V라이브 팔로워 1만 5000명을 돌파하는 기념하는 방송으로 7명 멤버들이 연이어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형식이었다.
이날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가현은 “먹방을 하고 싶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안 된다”며 “오늘부터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현은 옷 사이즈를 묻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비밀이다. 크게는 입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현은 “다이어트 다하고 지유 언니와 치킨 먹방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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