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철민이 아내 자랑에 나섰다.
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이철민이 아내의 장점들을 자랑했다.
이철민은 “우리 와이프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며 “종로구 혜화동 살고 있는데 정말로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철민은 “제일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하는 게 검소하다”며 “와이프 같은 경우에는 명품이 전혀 없다. 옷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시장 보세 상품들, 저렴하고 예쁜 옷을 사 온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이철민이 아내의 장점들을 자랑했다.
이철민은 “우리 와이프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며 “종로구 혜화동 살고 있는데 정말로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철민은 “제일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하는 게 검소하다”며 “와이프 같은 경우에는 명품이 전혀 없다. 옷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시장 보세 상품들, 저렴하고 예쁜 옷을 사 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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