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역적’ 박나래가 차력사로 깜짝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연출 김진만, 극본 황진영)에서는 박나래가 저잣거리 차력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는 피부를 검게 칠하고 덥수룩한 가발에 우스꽝스러운 수염까지 장착한 채 등장해 차력을 선보였다.
그때 어린 홍길동(이로운)이 자신도 나무를 부러뜨릴 수 있다며 나섰고, 박나래와 기싸움을 펼쳤다. 홍길동은 결국 괴력으로 나무를 부러뜨렸고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연출 김진만, 극본 황진영)에서는 박나래가 저잣거리 차력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는 피부를 검게 칠하고 덥수룩한 가발에 우스꽝스러운 수염까지 장착한 채 등장해 차력을 선보였다.
그때 어린 홍길동(이로운)이 자신도 나무를 부러뜨릴 수 있다며 나섰고, 박나래와 기싸움을 펼쳤다. 홍길동은 결국 괴력으로 나무를 부러뜨렸고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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