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이 밥값내기 게임을 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첫 해외여행 중에도 밥값내기 게임을 하며 ‘게임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일본 여행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고기 중 하나인 히다규를 먹은 탓에 밥값이 부담된 김숙은 메밀국수를 뽑아 더 긴 것을 뽑는 사람이 이기는 간단한 게임을 하자고 윤정수에게 제안했다.
바로 전 날 ‘연어 알 개수 맞히기’ 내기에서 김숙에게 패배해 밥값을 계산해야했던 윤정수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윤정수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진행한 연습 게임에서 김숙을 압도적인 차이로 두 차례나 이기며 하루 만에 밥값내기 설욕전에 나섰다.
‘님과 함께2’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첫 해외여행 중에도 밥값내기 게임을 하며 ‘게임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일본 여행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고기 중 하나인 히다규를 먹은 탓에 밥값이 부담된 김숙은 메밀국수를 뽑아 더 긴 것을 뽑는 사람이 이기는 간단한 게임을 하자고 윤정수에게 제안했다.
바로 전 날 ‘연어 알 개수 맞히기’ 내기에서 김숙에게 패배해 밥값을 계산해야했던 윤정수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윤정수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진행한 연습 게임에서 김숙을 압도적인 차이로 두 차례나 이기며 하루 만에 밥값내기 설욕전에 나섰다.
‘님과 함께2’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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