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내집이 나타났다’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26일 공개된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 포스터 2종에는 ‘내집이다’를 이끌어갈 MC 이경규와 채정안 그리고 전문가 양진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에서는 이경규와 채정안이 앉아 있는 허허벌판의 공사장 위로 ‘내집이다’의 로고가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네모 박스형의 로고는 ‘내집이다’가 짓는 새로운 집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두 사람은 현장감이 느껴지는 안전모, 장갑, 워커 등을 착용해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의 특징을 담았다.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라는 문구에 맞게 건축 현장의 한 장면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두 번째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도 역시 ‘내집이다’의 로고가 마치 새로 지어지는 건물을 연상케 한다. MC 이경규, 채정안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된 현장 전문가들 사이로 도면을 확인하는 건축가 양진석의 모습이 보인다.
JTBC가 신년을 맞아 선보이는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는 한 가족의 삶의 기본이 되는 ‘집’을 다양한 사연에 맞게 지어줌으로써 대한민국 가정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장 8개월이 넘는 사전제작 기간과 약 700여 명의 스태프가 투입됐고, 장혁, 권상우, 한지민, 김종국, 이정진 주상욱까지 초특급 게스트가 건축에 직접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집이다’는 오는 2월 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공개된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 포스터 2종에는 ‘내집이다’를 이끌어갈 MC 이경규와 채정안 그리고 전문가 양진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에서는 이경규와 채정안이 앉아 있는 허허벌판의 공사장 위로 ‘내집이다’의 로고가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네모 박스형의 로고는 ‘내집이다’가 짓는 새로운 집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두 사람은 현장감이 느껴지는 안전모, 장갑, 워커 등을 착용해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의 특징을 담았다.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라는 문구에 맞게 건축 현장의 한 장면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두 번째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도 역시 ‘내집이다’의 로고가 마치 새로 지어지는 건물을 연상케 한다. MC 이경규, 채정안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된 현장 전문가들 사이로 도면을 확인하는 건축가 양진석의 모습이 보인다.
JTBC가 신년을 맞아 선보이는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는 한 가족의 삶의 기본이 되는 ‘집’을 다양한 사연에 맞게 지어줌으로써 대한민국 가정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장 8개월이 넘는 사전제작 기간과 약 700여 명의 스태프가 투입됐고, 장혁, 권상우, 한지민, 김종국, 이정진 주상욱까지 초특급 게스트가 건축에 직접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집이다’는 오는 2월 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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