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위너 강승윤이 ‘꽃놀이패’ 촬영 도중 복통을 호소해 촬영을 중단했다.
SBS ‘꽃놀이패’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1박 2일간 진행된 촬영에서 강승윤 씨가 복통을 호소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한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파악한 바로는 스트레스성 위염 진단을 받았으며 다행히 큰 병은 아니었다”며 “오늘 오전 퇴원했다. 다시 촬영장에 복귀하려 했으나 컨디션의 문제인 만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첫째날 촬영 분에만 등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11월부터 ‘꽃놀이패’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꽃놀이패’는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SBS ‘꽃놀이패’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1박 2일간 진행된 촬영에서 강승윤 씨가 복통을 호소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한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파악한 바로는 스트레스성 위염 진단을 받았으며 다행히 큰 병은 아니었다”며 “오늘 오전 퇴원했다. 다시 촬영장에 복귀하려 했으나 컨디션의 문제인 만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첫째날 촬영 분에만 등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11월부터 ‘꽃놀이패’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꽃놀이패’는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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