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국내 첫 번째 공식 팬미팅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The 1st ASTRO AROHA Festival’’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4일 오후 8시 판매를 시작한 아스트로의 첫 공식 팬미팅 티켓이 모두 매진되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가 데뷔한지 갓 1년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팬미팅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는 호응을 얻었다. 팬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을 추가해 총 2회차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스트로는 첫 국내 팬미팅에서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핫루키’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더불어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4개 지역 아시아 투어 또한 앞두고 있어 ‘글로벌돌’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4일 오후 8시 판매를 시작한 아스트로의 첫 공식 팬미팅 티켓이 모두 매진되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가 데뷔한지 갓 1년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팬미팅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는 호응을 얻었다. 팬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을 추가해 총 2회차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스트로는 첫 국내 팬미팅에서 3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핫루키’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더불어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4개 지역 아시아 투어 또한 앞두고 있어 ‘글로벌돌’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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