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내보스’ 박혜수가 연우진을 정의 내렸다.
24일 방송된 tvN ‘내성적인 보스(이하 내보스)’ 4회에서는 강우일(윤박)의 숙제를 위해 은환기(연우진)을 관찰하던 채로운(박혜수)가 그를 정의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우일은 채로운에게 “보고서는 어디 있냐”고 물었지만 채로운은 “보고서도 필요가 없더라. 은환기 대표는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있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퀴벌레”라고 말했다.
채로운은 “남들 다 자고 아무도 안 볼때 활기차게 돌아다니더라. 스타일도 시커먼 게 딱 바퀴벌레다”라며 은환기에 대해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4일 방송된 tvN ‘내성적인 보스(이하 내보스)’ 4회에서는 강우일(윤박)의 숙제를 위해 은환기(연우진)을 관찰하던 채로운(박혜수)가 그를 정의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우일은 채로운에게 “보고서는 어디 있냐”고 물었지만 채로운은 “보고서도 필요가 없더라. 은환기 대표는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있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퀴벌레”라고 말했다.
채로운은 “남들 다 자고 아무도 안 볼때 활기차게 돌아다니더라. 스타일도 시커먼 게 딱 바퀴벌레다”라며 은환기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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