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왕좌를 지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4.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7.6%보다 7.2%P 오른 수치이자 주말극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진(이동건)이 나연실(조윤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민효주(구재이)에 의해 출소를 앞당긴 홍기표(지승현)가 나연실을 납치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불어라 미풍아’는 19.3%,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2%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4.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7.6%보다 7.2%P 오른 수치이자 주말극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동진(이동건)이 나연실(조윤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민효주(구재이)에 의해 출소를 앞당긴 홍기표(지승현)가 나연실을 납치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불어라 미풍아’는 19.3%,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3.2%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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