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비투비는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BTOB TIME)’의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창섭은 이날 “지난 콘서트 당시 상의 탈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힘든 나날을 보냈다”며 “공약을 지키기 위해 4개월을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공연에서 공개할 예정인데, 팬들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이 보여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서은광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 개인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 저번 콘서트 때 공약을 내걸었는데, 이번에는 그 공약을 지키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고 설명했다.
비투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비투비는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BTOB TIME)’의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창섭은 이날 “지난 콘서트 당시 상의 탈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힘든 나날을 보냈다”며 “공약을 지키기 위해 4개월을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공연에서 공개할 예정인데, 팬들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이 보여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서은광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멤버 개인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 저번 콘서트 때 공약을 내걸었는데, 이번에는 그 공약을 지키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고 설명했다.
비투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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