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상민과 이상준이 깜찍한 걸그룹으로 변신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운빨 레이스’에서 이상민과 이상준은 지난 방송에서 꼴지를 한 이유로 걸그룹으로 변신한다.
최근 경기도 과천의 랜드마크인 S랜드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일중, 이특, 허경환, 장동민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상민과 이상준의 행방에 궁금증을 표했다. 이후 이상민과 이상준이 걸그룹 복장으로 등장,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트와이스의 ‘TT’ 노래에 맞춰 안무까지 선보였다. 멤버들은 “이게 도대체 뭐냐. 두 분 벌칙이 아니고 보는 우리가 벌칙을 당하는 것 같다”라고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운빨 레이스 in S랜드’ 편에선 개인전과 단체전이 결합된 흥미진진한 게임 포맷과 더불어 전 멤버들이 함께 이어가는 스테이지형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는 19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운빨 레이스’에서 이상민과 이상준은 지난 방송에서 꼴지를 한 이유로 걸그룹으로 변신한다.
최근 경기도 과천의 랜드마크인 S랜드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일중, 이특, 허경환, 장동민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상민과 이상준의 행방에 궁금증을 표했다. 이후 이상민과 이상준이 걸그룹 복장으로 등장,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트와이스의 ‘TT’ 노래에 맞춰 안무까지 선보였다. 멤버들은 “이게 도대체 뭐냐. 두 분 벌칙이 아니고 보는 우리가 벌칙을 당하는 것 같다”라고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운빨 레이스 in S랜드’ 편에선 개인전과 단체전이 결합된 흥미진진한 게임 포맷과 더불어 전 멤버들이 함께 이어가는 스테이지형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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