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효연의 천만 라이크’ 유니크 승연이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효연이 천만 라이크’에서 승연이 영어, 중국어 실력은 물론 다양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날 방송은 ‘웰컴 투 HYO 투어! 평창 겨울여행으로 떠나는 절친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승연, 효연, 주우재, 바로까지 4인 4색의 완벽한 절친들의 여행을 통해 여행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자유와 힐링을 담아내며 훈훈함을 전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소개한 아찔한 스키점프대, 맛집 등 진짜 웃고 떠드는 절친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승연은 스키 마니아답게 효연과 함께 주우재를 가르치는 장면에서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효연이 스키 모임을 만들고 싶으니 함께 하자는 의사를 밝혔을 정도.
승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예능인력소’를 시작으로 승연의 본격적인 예능 활동이 시작됐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승연만의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승연은 지난해 ‘레시피(RECIPE)’, ‘베이비 라이드(Baby Ride)’ 2 장의 음원을 발매함과 동시에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에서 연달아 1위를 석권하며 중화권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2017년 주목받는 신예로 발돋움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효연이 천만 라이크’에서 승연이 영어, 중국어 실력은 물론 다양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날 방송은 ‘웰컴 투 HYO 투어! 평창 겨울여행으로 떠나는 절친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승연, 효연, 주우재, 바로까지 4인 4색의 완벽한 절친들의 여행을 통해 여행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자유와 힐링을 담아내며 훈훈함을 전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소개한 아찔한 스키점프대, 맛집 등 진짜 웃고 떠드는 절친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승연은 스키 마니아답게 효연과 함께 주우재를 가르치는 장면에서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효연이 스키 모임을 만들고 싶으니 함께 하자는 의사를 밝혔을 정도.
승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예능인력소’를 시작으로 승연의 본격적인 예능 활동이 시작됐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승연만의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승연은 지난해 ‘레시피(RECIPE)’, ‘베이비 라이드(Baby Ride)’ 2 장의 음원을 발매함과 동시에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에서 연달아 1위를 석권하며 중화권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2017년 주목받는 신예로 발돋움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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