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수능만점자가 등장했다.
2017년 대학수학능력평가 만점자 김재경 양은 15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 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김재경 양은 존경하는 학자에 대해 “아인슈타인”이라고 답하며 “그는 ‘성공한 사람 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는데, 분야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만점자는 총 3명 뿐이다. 김재경 양과 이영래 군은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김재경 양은 빅뱅 지드래곤의 열혈 팬임을 자처, 공부를 하면서도 빅뱅의 10주년 콘서트를 챙겨봤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017년 대학수학능력평가 만점자 김재경 양은 15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 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김재경 양은 존경하는 학자에 대해 “아인슈타인”이라고 답하며 “그는 ‘성공한 사람 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는데, 분야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만점자는 총 3명 뿐이다. 김재경 양과 이영래 군은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김재경 양은 빅뱅 지드래곤의 열혈 팬임을 자처, 공부를 하면서도 빅뱅의 10주년 콘서트를 챙겨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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