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보이스’ 전수진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전수진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OCN ‘보이스’에 1, 2회 스토리 주인공 복님 역으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전수진은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누군가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어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수진은 그동안 KBS2 ‘학교2013’, ‘태양의 후예’, SBS ‘상속자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의 내공을 다져왔다. 이어 전수진은 이번 ‘보이스’를 통해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려운 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민 그에게 기대가 모아진다.
전수진이 출연하는 ‘보이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전수진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OCN ‘보이스’에 1, 2회 스토리 주인공 복님 역으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전수진은 교복을 입은 여고생의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누군가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어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수진은 그동안 KBS2 ‘학교2013’, ‘태양의 후예’, SBS ‘상속자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의 내공을 다져왔다. 이어 전수진은 이번 ‘보이스’를 통해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려운 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민 그에게 기대가 모아진다.
전수진이 출연하는 ‘보이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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