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한국에 처음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밀라 요보비치는 13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밀라는 “한국은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다”라며 “특히 이준기 씨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밀라는 “우리에게 서울 구경도 시켜주시고, 저녁식사도 대접해주셨다”며 “그리고 한국에도 ‘레지던트 이블’의 팬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그린 작품. 25일 개봉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밀라 요보비치는 13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밀라는 “한국은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다”라며 “특히 이준기 씨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밀라는 “우리에게 서울 구경도 시켜주시고, 저녁식사도 대접해주셨다”며 “그리고 한국에도 ‘레지던트 이블’의 팬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그린 작품.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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