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팔색조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박경은 13일 0시 첫 솔로 미니음반 ‘노트북’의 콘셉트 포토 5장을 공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경은 댄디하고 부드러운 매력은 물론, 진지하고 지적인 면모, 따뜻한 모습이 담긴 총 5장의 콘셉트 포토로 이번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박경의 다양한 매력을 한데 담아낸 결과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풋풋한 감성부터 상처를 딛고 한층 성장한 모습까지 박경의 모든 것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박경의 첫 미니앨범 ‘노트북’은 오는 18일 0시 발매되며, 음원 발매에 앞서 17일 오후 11시부터 ‘Mnet Present’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박경은 13일 0시 첫 솔로 미니음반 ‘노트북’의 콘셉트 포토 5장을 공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경의 첫 미니앨범 ‘노트북’은 오는 18일 0시 발매되며, 음원 발매에 앞서 17일 오후 11시부터 ‘Mnet Present’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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