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백년손님’ 마라도 박서방이 새해 첫 물질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해녀 장모와 물질에 나선 두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방은 새해 소원을 비는 자리에서 장모의 사랑을 듬뿍 받은 고서방을 질투했다.
이에 물질을 앞두고 박서방은 “제가 오늘 많이 잡아드리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박서방은 멋지게 입수하더니 바로 소라를 획득해 장모로부터 칭찬 받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해녀 장모와 물질에 나선 두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방은 새해 소원을 비는 자리에서 장모의 사랑을 듬뿍 받은 고서방을 질투했다.
이에 물질을 앞두고 박서방은 “제가 오늘 많이 잡아드리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박서방은 멋지게 입수하더니 바로 소라를 획득해 장모로부터 칭찬 받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