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김준수가 2월 군입대를 언급했다.
김준수는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김준수의 ‘오빠의 새해맞이 고민상담’을 진행하고 팬들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김준수는 고민상담을 진행하던 중 2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곧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2월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떤 뒤 “이제 여러분과 더이상 못 만난다는 게 너무 아쉽다. 그런 의미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김준수는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김준수의 ‘오빠의 새해맞이 고민상담’을 진행하고 팬들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김준수는 고민상담을 진행하던 중 2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곧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2월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떤 뒤 “이제 여러분과 더이상 못 만난다는 게 너무 아쉽다. 그런 의미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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