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OCN ‘보이스’ / 사진=예고 영상 캡처
소리추격 스릴러 ‘보이스’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OCN의 신작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가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11일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된 ‘보이스’ 예고편에는 저절로 숨 죽이게 만드는 스릴감이 담겨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장혁의 슬픔과 애잔함, 분노 등과 이하나의 비장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한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첫 방송을 목전에 두고 있는 ‘보이스’는 오는 13일 사전 시사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OCN 공식 페이스북에서 응모를 받아 추첨된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
이날 시사회에는 ‘보이스’의 주역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가 참석해 팬들과 함께 ‘1회 스페셜 편집본’을 감상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하고 팬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보이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소리추격 스릴러 ‘보이스’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OCN의 신작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가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11일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된 ‘보이스’ 예고편에는 저절로 숨 죽이게 만드는 스릴감이 담겨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장혁의 슬픔과 애잔함, 분노 등과 이하나의 비장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한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첫 방송을 목전에 두고 있는 ‘보이스’는 오는 13일 사전 시사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OCN 공식 페이스북에서 응모를 받아 추첨된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
이날 시사회에는 ‘보이스’의 주역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손은서가 참석해 팬들과 함께 ‘1회 스페셜 편집본’을 감상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하고 팬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보이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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