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노홍철이 ‘무한도전’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노홍철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 사실은 전달 받은 게 없다”며 “확인해 보고, 공식입장이 결정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7주간의 휴식과 광희의 군입대를 앞둔 ‘무한도전’에 노홍철이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광희는 지난 2015년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노홍철을 대신해 ‘식스맨’ 특집을 통해 멤버로 영입됐으며, 현재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노홍철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 사실은 전달 받은 게 없다”며 “확인해 보고, 공식입장이 결정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7주간의 휴식과 광희의 군입대를 앞둔 ‘무한도전’에 노홍철이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광희는 지난 2015년 4월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노홍철을 대신해 ‘식스맨’ 특집을 통해 멤버로 영입됐으며, 현재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