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정준영이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정준영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오늘 지방의 모처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주우재와 한은서가 출연하며 오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2월 중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오는 2월 2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정준영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오늘 지방의 모처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주우재와 한은서가 출연하며 오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2월 중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준영은 오는 2월 2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