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영훈, 이윤미/사진제공=채널A ‘아빠본색’
주영훈, 이윤미/사진제공=채널A ‘아빠본색’


‘아빠본색’ 주영훈이 ‘저작권료 100억’ 소문에 대한 진실과 90년대 최고 히트곡들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슬럼프에 빠진 남편 주영훈을 격려하기 위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한 아내 이윤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의 저작권료가 100억이라는 소문 때문에 여기저기에 밥을 많이 사고 다닌다고 밝히며, “도대체 언제 100억이 들어 오는 것이냐”고 주영훈에게 소문의 진실에 대해 물었다.

이에 주영훈은 ‘토토가 음원 매출 100억 이상, 최대 수혜자는 주영훈’이라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며, 사람들이 ‘100억’과 ‘주영훈’만 보고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주영훈은 90년대 히트곡인 가수 터보의 ‘스키장에서’가 탄생한 배경에 대해 “스키장에 가면 나오는 노래를 만들자 해서, 제목 ‘white love’에 부제목 ‘스키장에서’를 붙이고, ‘하얀 눈이 오는 스키장에서 만났어’라는 가사만 한 줄 덧붙였다”며 터보의 히트곡이 전략적으로 만들어졌음을 밝혔다.

이어 주영훈은 “나이트클럽에서 필요한 노래가 뭘까 분석하다가, 터보의 ‘happy birthday to you’와 ‘또 만나요’가 만들어졌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아빠본색’은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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