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님과 함께2’ 개그맨 김숙이 음흉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JTBC ‘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윤정수에게 파스를 붙여주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는 누드모델로 나선 이후 “목도 아프고, 옆구리도 아프다”라며 근육통을 호소했다. 이에 김숙이 윤정수에게 파스를 붙여주고자 나섰다.
김숙은 윤정수의 허리를 보고 난 후 “속살이 아주 뽀얗다”라며 살을 만져댔다. 이에 윤정수는 “2017 트렌드는 음흉이냐”라고 발끈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방송된 JTBC ‘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윤정수에게 파스를 붙여주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는 누드모델로 나선 이후 “목도 아프고, 옆구리도 아프다”라며 근육통을 호소했다. 이에 김숙이 윤정수에게 파스를 붙여주고자 나섰다.
김숙은 윤정수의 허리를 보고 난 후 “속살이 아주 뽀얗다”라며 살을 만져댔다. 이에 윤정수는 “2017 트렌드는 음흉이냐”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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