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주소녀와 ‘아는형님’이 만난다.
JTBC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오는 12일 걸그룹 우주소녀가 ‘아는 형님’ 녹화에 함께한다. 13명 완전체로 등장하며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주소녀는 지난해 3월 ‘아는 형님-정신승리대전’에 출연했었다. 당시 ‘아는 형님’은 신인이었던 우주소녀의 리더가 누군지 맞히는 퀴즈를 풀었다. 이후 1년 만에 우주소녀와 형님들이 재회하게 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측은 10일 텐아시아에 “오는 12일 걸그룹 우주소녀가 ‘아는 형님’ 녹화에 함께한다. 13명 완전체로 등장하며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주소녀는 지난해 3월 ‘아는 형님-정신승리대전’에 출연했었다. 당시 ‘아는 형님’은 신인이었던 우주소녀의 리더가 누군지 맞히는 퀴즈를 풀었다. 이후 1년 만에 우주소녀와 형님들이 재회하게 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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