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GOT7(갓세븐)의 국내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GOT7은 오는 2월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 3기 팬미팅인 ‘갓세븐♥아이갓세븐 3번째 팬미팅 – 달빛아래우리’를 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5년 1기, 2016년 2기 팬미팅 후 3번째 국내 팬미팅. 특히 지난 6일 오픈된 티켓 일반 예매가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시켰다.
앞서 타이베이 팬미팅 역시 전석 매진시킨 GOT7은 한국 팬미팅도 전석 매진 행렬을 보이며 글로벌 대세돌의 위력을 또 한번 과시하게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데뷔 3주년 기념이란 뜻 깊은 시간을 공식 팬클럽과 보낼 예정인 갓세븐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갓세븐의 3번째 국내 팬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GOT7은 오는 2월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 3기 팬미팅인 ‘갓세븐♥아이갓세븐 3번째 팬미팅 – 달빛아래우리’를 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5년 1기, 2016년 2기 팬미팅 후 3번째 국내 팬미팅. 특히 지난 6일 오픈된 티켓 일반 예매가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시켰다.
앞서 타이베이 팬미팅 역시 전석 매진시킨 GOT7은 한국 팬미팅도 전석 매진 행렬을 보이며 글로벌 대세돌의 위력을 또 한번 과시하게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데뷔 3주년 기념이란 뜻 깊은 시간을 공식 팬클럽과 보낼 예정인 갓세븐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갓세븐의 3번째 국내 팬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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