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사진제공=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사진제공=채널A


‘풍문쇼’ 역대 대통령과 스타들을 둘러싼 풍문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대통령과 연예계 X-파일’을 주제로 대통령과 연예계 사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대선 후보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배우 현빈이 이번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다시 화제가 되었다. 최근 배우 강소라와의 열애설을 빠르게 공식 인정하면서 그 뒤에는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풍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풍문쇼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이 좋아한 스타와 그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좋아한 스타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가수 심수봉, 박 전 대통령의 죽음 이후 심수봉은 해외 출국이 금지되고 귀신에 사로잡혔다는 누명까지 쓰며 정신병원에 갇혀 방송 출연을 할 수 없었다. 이번 풍문쇼에서는 여전히 무수한 풍문이 떠도는 심수봉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

가수 김세레나와 조영남 또한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생활에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세레나! 과연 역대 대통령을 사로잡은 김세레나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데뷔 이후 숱한 논란 속에서도 대통령들의 여러 연회에 초청된 조영남. 만찬에 초대받은 이후 생사의 기로에 서야만 했던 그의 사연이 낱낱이 공개된다.

패널로 출연한 정영진 편집장은 “연예인인데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면 나쁜 건 아닌데 부담이 될 것 같다. 정권이 끝나면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다”며 대통령의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으며, 이에 하은정 기자는 “심수봉 씨가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약 3년 반 동안 방송 출연 금지를 당했다”고 전해 정영진 편집장의 말에 신빙성을 더했다는 후문.

역대 대통령과 연예계 사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날 오후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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