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엄정화가 힘들었던 때를 회상하며 울컥했다.
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갑상선암 수술을 했었는데, 수술하면서 한 쪽 성대가 마비돼서 8개월간 말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정화는 “말을 못 하고, 노래도 할 수 없는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엄정화가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갑상선암 수술을 했었는데, 수술하면서 한 쪽 성대가 마비돼서 8개월간 말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정화는 “말을 못 하고, 노래도 할 수 없는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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