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배우 구본승이 권민중에게 장작패기 시범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이 막내로 들어온 권민중에게 장작을 패는 방법을 알려줬다.
구본승은 나무를 세우고 도끼로 이를 내려찍었다. 그러나 도끼는 빗나갔고, 이를 본 제작진은 “구본승 씨 아직 막내 받을 때가 안 된 것 같다”라고 웃었다.
구본승은 실수 후 장작을 제대로 패기 시작했고, 구본승은 “민중아 나 좀 이상한 것 같다. 나 원래 이렇게 잘하지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 왜 이러지. 너 때문인가? 막내의 힘 인가”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본승은 “이상하더라”며 “안 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됐다. 뭔가 모르는 힘이 생겼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이 막내로 들어온 권민중에게 장작을 패는 방법을 알려줬다.
구본승은 나무를 세우고 도끼로 이를 내려찍었다. 그러나 도끼는 빗나갔고, 이를 본 제작진은 “구본승 씨 아직 막내 받을 때가 안 된 것 같다”라고 웃었다.
구본승은 실수 후 장작을 제대로 패기 시작했고, 구본승은 “민중아 나 좀 이상한 것 같다. 나 원래 이렇게 잘하지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 왜 이러지. 너 때문인가? 막내의 힘 인가”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본승은 “이상하더라”며 “안 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됐다. 뭔가 모르는 힘이 생겼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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