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윤다영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너의 이름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내달 1월 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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