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대세돌 세븐틴이 ‘2016 SBS 가요대전’에서 매력 발산의 시간을 가졌다.
세븐틴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SBS 2016 SAF 가요대전(이하 SBS 가요대전)’에서 매력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제복을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고, 바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이효리의 ‘U-Go-Girl’, SES의 ‘I’m Your Girl’까지 각 시대를 대표했던 걸그룹 노래로 걸그룹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걸그룹 메들리 무대에서는 청량함과 13명 멤버만의 매력이 발산되어 마치 세븐틴의 곡같이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 노래에 이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붐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곡으로 청량함에서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에 더해 우지, 승관, 버논, 디노는 JYP 댄스 스테이지로 또 다른 매력을 펼쳤다.
god의 ‘Friday Night’, 갓세븐과 함께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 무대, 갓세븐, 트와이스 그리고 여자친구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세븐틴은 13명 멤버들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타이틀곡 ‘붐붐’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SBS 2016 SAF 가요대전(이하 SBS 가요대전)’에서 매력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제복을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고, 바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이효리의 ‘U-Go-Girl’, SES의 ‘I’m Your Girl’까지 각 시대를 대표했던 걸그룹 노래로 걸그룹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걸그룹 메들리 무대에서는 청량함과 13명 멤버만의 매력이 발산되어 마치 세븐틴의 곡같이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 노래에 이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붐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곡으로 청량함에서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에 더해 우지, 승관, 버논, 디노는 JYP 댄스 스테이지로 또 다른 매력을 펼쳤다.
god의 ‘Friday Night’, 갓세븐과 함께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 무대, 갓세븐, 트와이스 그리고 여자친구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세븐틴은 13명 멤버들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타이틀곡 ‘붐붐’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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