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허경환과 오나미가 재회한다.
JTBC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한 허경환과 오나미가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이하 잘 먹겠습니다)’에서 재회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잘 먹겠습니다’ 녹화는 김광규, 조우종, 김기방, 허경환을 게스트로 초대해 ‘나도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경환을 위한 스페셜 패널로 오나미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의 등장에 “특별 게스트로 가수나 배우를 기대했다”며 툴툴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곧 오나미를 위해 의자를 빼내 편하게 앉을 수 있게 배려하고, 머리를 다정하게 정돈 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경환은 MC들이 ‘최고의 사랑’ 이후의 이야기를 묻자 “나미의 영혼이 따라다니는 거 같다. 계속 내 어깨 위에 앉아 있는 거 같다”라며 계속 함께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허경환과 오나미의 끝나지 않은 ‘커플 케미’는 22일 오후 9시 30분 ‘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JTBC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한 허경환과 오나미가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이하 잘 먹겠습니다)’에서 재회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잘 먹겠습니다’ 녹화는 김광규, 조우종, 김기방, 허경환을 게스트로 초대해 ‘나도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경환을 위한 스페셜 패널로 오나미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의 등장에 “특별 게스트로 가수나 배우를 기대했다”며 툴툴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곧 오나미를 위해 의자를 빼내 편하게 앉을 수 있게 배려하고, 머리를 다정하게 정돈 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경환은 MC들이 ‘최고의 사랑’ 이후의 이야기를 묻자 “나미의 영혼이 따라다니는 거 같다. 계속 내 어깨 위에 앉아 있는 거 같다”라며 계속 함께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허경환과 오나미의 끝나지 않은 ‘커플 케미’는 22일 오후 9시 30분 ‘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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