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 마이 금비’ 오윤아가 허정은과 모녀 케미를 발산하는 가운데, 오윤아의 드라마 속 패션이 회자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금비(허정은)의 친모로 ‘美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오윤아의 드라마 속 패션이 SNS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오윤아는 극중 금비의 친모이자 ‘화려한 불나방’으로 불릴 정도로 클럽을 좋아하는 유주영 역을 맡아 매회 화려하고 눈에 띄는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윤아는 테슬장식이 눈에 띄는 코트와 미니스커트, 스웨이드 블랙 롱부츠, 가죽 스키니진, 네이비 톤의 롱코트, 청재킷 등 다양한 패션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실제 오윤아는 직접 본인의 의상으로도 스타일링을 하며 더욱 센스있는 오윤아만의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윤아의 스타일은 드라마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일명 ‘오윤아룩’으로 불리며 온라인 상에서 2030 여성들을 대상으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극중 금비의 희귀병을 알게 된 뒤 금비와 같이 살며 잊고 있던 모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 주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주영의 삶에도 변화의 조짐이 예고된 가운데, 그의 변화가 극에 어떤 큰 바람을 몰고 올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금비(허정은)의 친모로 ‘美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오윤아의 드라마 속 패션이 SNS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오윤아는 극중 금비의 친모이자 ‘화려한 불나방’으로 불릴 정도로 클럽을 좋아하는 유주영 역을 맡아 매회 화려하고 눈에 띄는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윤아는 테슬장식이 눈에 띄는 코트와 미니스커트, 스웨이드 블랙 롱부츠, 가죽 스키니진, 네이비 톤의 롱코트, 청재킷 등 다양한 패션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실제 오윤아는 직접 본인의 의상으로도 스타일링을 하며 더욱 센스있는 오윤아만의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윤아의 스타일은 드라마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일명 ‘오윤아룩’으로 불리며 온라인 상에서 2030 여성들을 대상으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극중 금비의 희귀병을 알게 된 뒤 금비와 같이 살며 잊고 있던 모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 주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주영의 삶에도 변화의 조짐이 예고된 가운데, 그의 변화가 극에 어떤 큰 바람을 몰고 올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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