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뮤지컬 ‘화랑’ 제작이 논의 단계에 있다.
KBS2 ‘화랑’ 제작사 측은 21일 텐아시아에 “뮤지컬 ‘화랑’을 논의 중이다. 시기나 캐스팅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첫 방송과 함께 개막을 하려고 했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뮤지컬 ‘화랑’이 첫 방송과 함꼐 개막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진행이 더뎌졌다고 보도한 바.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 sia.co.kr
KBS2 ‘화랑’ 제작사 측은 21일 텐아시아에 “뮤지컬 ‘화랑’을 논의 중이다. 시기나 캐스팅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첫 방송과 함께 개막을 하려고 했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뮤지컬 ‘화랑’이 첫 방송과 함꼐 개막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진행이 더뎌졌다고 보도한 바.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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