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JYJ 김준수가 멤버 김재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에 빠져든 김준수의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김준수가 덮고 있는 담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요에는 JYJ 맏형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씨제스 측은 이와 함께 “요즘 정신적인 힘이 되어주는 김병장님 담요를 덮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오는 30일 전역한다. 김준수는 그의 뒤를 이어 2017년 2월 입대한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 연습에 매진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에 빠져든 김준수의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김준수가 덮고 있는 담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요에는 JYJ 맏형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씨제스 측은 이와 함께 “요즘 정신적인 힘이 되어주는 김병장님 담요를 덮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오는 30일 전역한다. 김준수는 그의 뒤를 이어 2017년 2월 입대한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 연습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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