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채연이 전문가 뺨치는 메이크업 실력을 자랑한다.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대륙을 사로잡은 섹시 디바 채연이 출연해 시즌 사상 최고의 화장대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채연은 메이크업 숍 방문이 어렵자 자신이 직접 무대화장을 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그는 “무엇이든 갖춰 놓으면 기분이 좋다”며 숍을 연상시키는 화장대를 공개해 감탄을 샀다.
채연의 화장대를 본 우현증 뷰티 마스터는 “저 곳에 저희가 가기만 하면 되겠다”며 어마어마한 그의 뷰티 아이템 보유량을 인정했다. 자신이 소유한 아이템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채연의 모습에 뷰티 마스터들은 “우리 숍에 초빙하고 싶다”며 다시 한번 놀라움을 표했다. 반면 “저런 분을 어떻게 만족시키냐”며 뷰티 배틀에 대한 부담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뷰티 배틀은 화장대가 부족할 정도의 메이크업 제품과 헤어 제품이 등장,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데뷔 14년차 채연의 뷰티 내공이 담긴 ‘화장대를 부탁해2’는 22일 오후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대륙을 사로잡은 섹시 디바 채연이 출연해 시즌 사상 최고의 화장대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채연은 메이크업 숍 방문이 어렵자 자신이 직접 무대화장을 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그는 “무엇이든 갖춰 놓으면 기분이 좋다”며 숍을 연상시키는 화장대를 공개해 감탄을 샀다.
채연의 화장대를 본 우현증 뷰티 마스터는 “저 곳에 저희가 가기만 하면 되겠다”며 어마어마한 그의 뷰티 아이템 보유량을 인정했다. 자신이 소유한 아이템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채연의 모습에 뷰티 마스터들은 “우리 숍에 초빙하고 싶다”며 다시 한번 놀라움을 표했다. 반면 “저런 분을 어떻게 만족시키냐”며 뷰티 배틀에 대한 부담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뷰티 배틀은 화장대가 부족할 정도의 메이크업 제품과 헤어 제품이 등장,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데뷔 14년차 채연의 뷰티 내공이 담긴 ‘화장대를 부탁해2’는 22일 오후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