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불타는 청춘’ 박영선 표 미국 스타일 샌드위치를 맛본 청춘들의 솔직한 시식평이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고픈 청춘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박영선의 살뜰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영선 표 샌드위치를 맛본 청춘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는데, 그녀가 만든 샌드위치가 빵이나 햄을 굽지 않는 미국식이었기 때문.
제일 먼저 샌드위치를 맛본 장호일은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우며 맛있다고 말해 박영선을 흐뭇하게 한 반면, 미국식 샌드위치가 낯선 최성국과 김광규, 김국진은 “왜 햄을 굽지 않느냐”고 연달아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선의 샌드위치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청춘들은 괌의 숨겨진 비경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불타는 청춘’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고픈 청춘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박영선의 살뜰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영선 표 샌드위치를 맛본 청춘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는데, 그녀가 만든 샌드위치가 빵이나 햄을 굽지 않는 미국식이었기 때문.
제일 먼저 샌드위치를 맛본 장호일은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우며 맛있다고 말해 박영선을 흐뭇하게 한 반면, 미국식 샌드위치가 낯선 최성국과 김광규, 김국진은 “왜 햄을 굽지 않느냐”고 연달아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선의 샌드위치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청춘들은 괌의 숨겨진 비경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불타는 청춘’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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