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성은이 둘째를 임신했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김성은이 임신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몇 주차인지는 전달받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전까지 현재 하고 있는 방송 활동은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김성은이 임신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몇 주차인지는 전달받지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전까지 현재 하고 있는 방송 활동은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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