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와썹(WA$$UP)의 래퍼 나다(NADA)가 신곡 ‘서래마을’ 음원 공개에 앞서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정오나다의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나다의 새 싱글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시켰다.
공개된 자켓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는 나다의 싱글 ’서래마을’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에 나다가 보여주었던 유쾌한 이미지를 좀더 익살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친구로부터 직접 그림을 선물 받아 독특함을 더했다는 후문.
나다의 이번 싱글은 올해 1월에 발표했던 믹스테이프 ‘홈워크(Homework)’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기존의 스타일을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나다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한편, 나다는 싱글 앨범 발표에 앞서 리복 모델을 포함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9일 정오나다의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나다의 새 싱글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시켰다.
공개된 자켓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는 나다의 싱글 ’서래마을’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에 나다가 보여주었던 유쾌한 이미지를 좀더 익살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친구로부터 직접 그림을 선물 받아 독특함을 더했다는 후문.
나다의 이번 싱글은 올해 1월에 발표했던 믹스테이프 ‘홈워크(Homework)’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기존의 스타일을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나다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한편, 나다는 싱글 앨범 발표에 앞서 리복 모델을 포함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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