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SNL코리아8’ 유세윤이 커플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1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8’에서 그려진 ‘솔로면 산다’ 코너에서는 모태솔로 패널들과 솔로 전문의 안영미, 유세윤이 등장했다.
이날 유세윤은 “커플들이 연말에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와 김소혜가 손을 잡는 모습이 등장했고 갑자기 권혁수는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이같은 상황에 유세윤은 “겨울철 추위에 수축된 손을 갑자기 잡으면 손등 정맥이 부풀어 정맥혈이 정체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태솔로 정성호는 해맑게 웃으며 “다행이다.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여자 손 잡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8’에서 그려진 ‘솔로면 산다’ 코너에서는 모태솔로 패널들과 솔로 전문의 안영미, 유세윤이 등장했다.
이날 유세윤은 “커플들이 연말에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와 김소혜가 손을 잡는 모습이 등장했고 갑자기 권혁수는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이같은 상황에 유세윤은 “겨울철 추위에 수축된 손을 갑자기 잡으면 손등 정맥이 부풀어 정맥혈이 정체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태솔로 정성호는 해맑게 웃으며 “다행이다.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여자 손 잡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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