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싱포유’가 오늘(17일) 원래 편성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7일 방송되는 JTBC ‘싱포유’ 3회가 오후 5시 정상 방송된다. 2회 동안 ‘뉴스특보’ 특별 편성으로 인해 오후 3시 50분 방송됐던 것이 원래 편성대로 돌아간 것.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공감송 제작에 나선 MC 홍경민, 문희준, 유재환, 초아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싱포유’ MC들은 사람들이 더 많이 공감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원하는 사연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어떤 질문에도 무조건 ‘당연하지’를 외쳐야하는 게임이기에 MC들 간의 치열한 독설 공방전이 오갔다.
홍경민은 초아와의 대결에서 “솔직히 설현이 부럽지 않냐”며 시작부터 강한 멘트로 선공에 나섰다. 초아는 사연 쟁취를 위해 “당연하지”를 외쳤으나 홍경민의 독설에 같은 팀 문희준이 반발하며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싱포유’는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얻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명곡을 탄생시키는 대한민국 인생 공감송 프로젝트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7일 방송되는 JTBC ‘싱포유’ 3회가 오후 5시 정상 방송된다. 2회 동안 ‘뉴스특보’ 특별 편성으로 인해 오후 3시 50분 방송됐던 것이 원래 편성대로 돌아간 것.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공감송 제작에 나선 MC 홍경민, 문희준, 유재환, 초아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싱포유’ MC들은 사람들이 더 많이 공감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원하는 사연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어떤 질문에도 무조건 ‘당연하지’를 외쳐야하는 게임이기에 MC들 간의 치열한 독설 공방전이 오갔다.
홍경민은 초아와의 대결에서 “솔직히 설현이 부럽지 않냐”며 시작부터 강한 멘트로 선공에 나섰다. 초아는 사연 쟁취를 위해 “당연하지”를 외쳤으나 홍경민의 독설에 같은 팀 문희준이 반발하며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싱포유’는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얻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명곡을 탄생시키는 대한민국 인생 공감송 프로젝트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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