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몸매 관리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운동 장면이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아침에 일어난 뒤 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집 안에 갖춰 놓은 운동기구들은 거의 헬스장을 방불케 하며, 헬스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다니엘 헤니는 “일주일 동안 5일을 운동한다”며 “촬영이 6시부터 시작하면 4시부터 일어나서 운동한다. 운동 안하면 연기도 못하고 대사도 안 외워진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운동 장면이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아침에 일어난 뒤 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집 안에 갖춰 놓은 운동기구들은 거의 헬스장을 방불케 하며, 헬스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다니엘 헤니는 “일주일 동안 5일을 운동한다”며 “촬영이 6시부터 시작하면 4시부터 일어나서 운동한다. 운동 안하면 연기도 못하고 대사도 안 외워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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