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로제가 ‘라디오스타’ 출연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지수와 로제가 오는 28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특히 지수는 외모와는 상반된 털털함과 활발한 성격을, 로제는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면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등 완벽한 예능 적응력을 보여줬다. 또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이달 초 ‘불장난’과 ‘STAY’ 활동을 마무리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지수와 로제가 오는 28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특히 지수는 외모와는 상반된 털털함과 활발한 성격을, 로제는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면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등 완벽한 예능 적응력을 보여줬다. 또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이달 초 ‘불장난’과 ‘STAY’ 활동을 마무리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