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윤보미, 최태준 / 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윤보미와 최태준의 반려묘 칸의 첫 만남이 성사됐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윤보미와 칸의 만남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태준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묘 칸을 아내에게 정식으로 소개해줄 예정이다. 윤보미는 칸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는 후문.
윤보미는 칸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자마자 광대가 한껏 올라갔고, 칸과 눈 맞춤을 하기 위해 애를 썼다. 노력 끝에 칸과 교감한 윤보미는 “나랑 눈 마주쳤다!”를 외쳤고, 이를 최태준은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그러나 최태준은 칸을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하려는 윤보미를 보며 질투심을 느꼈고, 윤보미를 장난스럽게 째려보며 귀여움을 발산했다.
하지만 최태준은 이내 칸을 바라보고 있는 윤보미의 옆에 나란히 엎드려 눕방을 선사, 칸을 빌미로 ‘꽁냥꽁냥’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우리 결혼했어요’ 윤보미와 최태준의 반려묘 칸의 첫 만남이 성사됐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윤보미와 칸의 만남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태준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묘 칸을 아내에게 정식으로 소개해줄 예정이다. 윤보미는 칸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는 후문.
윤보미는 칸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자마자 광대가 한껏 올라갔고, 칸과 눈 맞춤을 하기 위해 애를 썼다. 노력 끝에 칸과 교감한 윤보미는 “나랑 눈 마주쳤다!”를 외쳤고, 이를 최태준은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그러나 최태준은 칸을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하려는 윤보미를 보며 질투심을 느꼈고, 윤보미를 장난스럽게 째려보며 귀여움을 발산했다.
하지만 최태준은 이내 칸을 바라보고 있는 윤보미의 옆에 나란히 엎드려 눕방을 선사, 칸을 빌미로 ‘꽁냥꽁냥’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