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조’는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조직의 리더 ‘차기성’이 남한으로 숨어들자, ‘차기성’을 잡기 위해 특수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과 남한의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가 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현빈, 유해진, 김주혁, 윤아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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