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헤이즈와 그룹 세븐틴이 가온 주간차트를 접수했다.
15일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50주차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와 온라인 다운로드 차트,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 부문에서 헤이즈의 ‘저 별’이 1위를 휩쓸었다.
50주차 앨범종합차트 1위는 세븐틴의 미니 3집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이 차지했으며 K-POP 가수들의 글로벌 인기를 가늠하는 가온 소셜 종합차트 1위는 세븐틴의 ‘붐붐’이 차지했다.
KPOP 가수들의 한류 인기 척도인 가온 웨이보 차트 그룹 인기도 1위와 개인 인기도 1위는 빅뱅과 지드래곤이 이름을 올렸다.
50주차 디지털종합차트 TOP5로는 2위 젝스키스의 ‘커플(2016)’이 올랐다. 3위는 찬열, 펀치의 ‘Stay With Me’, 4위는 정승환의 부른 ‘이 바보야’, 5위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 순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5일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50주차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와 온라인 다운로드 차트,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 부문에서 헤이즈의 ‘저 별’이 1위를 휩쓸었다.
50주차 앨범종합차트 1위는 세븐틴의 미니 3집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이 차지했으며 K-POP 가수들의 글로벌 인기를 가늠하는 가온 소셜 종합차트 1위는 세븐틴의 ‘붐붐’이 차지했다.
KPOP 가수들의 한류 인기 척도인 가온 웨이보 차트 그룹 인기도 1위와 개인 인기도 1위는 빅뱅과 지드래곤이 이름을 올렸다.
50주차 디지털종합차트 TOP5로는 2위 젝스키스의 ‘커플(2016)’이 올랐다. 3위는 찬열, 펀치의 ‘Stay With Me’, 4위는 정승환의 부른 ‘이 바보야’, 5위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 순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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