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4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에이핑크가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떨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미는 “5분 뒤에 스페셜 앨범이 공개된다”며 “모두들 소감을 말해 달라”고 말했다. 은지는 “스페셜 앨범에 저희 마음을 담아놨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별의별’도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영이 “수록곡도 깨알같이 들어있다”고 말을 이었고, 남주 역시 “‘스페셜 앨범’은 온전히 저희 팬들, 팬더를 위한 앨범이니까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4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에이핑크가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떨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미는 “5분 뒤에 스페셜 앨범이 공개된다”며 “모두들 소감을 말해 달라”고 말했다. 은지는 “스페셜 앨범에 저희 마음을 담아놨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별의별’도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영이 “수록곡도 깨알같이 들어있다”고 말을 이었고, 남주 역시 “‘스페셜 앨범’은 온전히 저희 팬들, 팬더를 위한 앨범이니까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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