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장인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백년손님’ 이봉주 장인이 부업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장인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인은 볼펜 조립 알바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이봉주가 “이건 또 다 뭐냐”며 “이거 조립해서 얼마냐” 물었고, 장인은 “15원”이라고 답했다.
장인은 “이거라도 해야 도치 사룟값이라도 버는 거 아니냐”며, 이봉주에게 “말만 그러지 말고 일 좀 도와봐 그래야 빨리 끝나지”라고 핀잔을 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장인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2/2016121523243017433-540x627.jpg)
15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와 장인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인은 볼펜 조립 알바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이봉주가 “이건 또 다 뭐냐”며 “이거 조립해서 얼마냐” 물었고, 장인은 “15원”이라고 답했다.
장인은 “이거라도 해야 도치 사룟값이라도 버는 거 아니냐”며, 이봉주에게 “말만 그러지 말고 일 좀 도와봐 그래야 빨리 끝나지”라고 핀잔을 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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